향후계획 제안
- 박선영: 쓸모정거장 홍보차 방문시 ‘와랑마켓’을 설명하기가 어려움, 문서화 시각화된 자료의 필요성을 느낌. 부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.
- 주혜미: 가꿈은 7월 한번만 참여. 미리 와랑마켓 자원봉사단을 모집해도 좋음. 2층 부스가 ‘웰컴키즈’로 여겨져서 좋음. 어린 아이들의 연령대별로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.
- 곽빛나: 와랑마켓의 큰 주제가 확립되면 좋겠다. 정기장터의 홍보가 얼마남지 않았다. 빨리 결정되면 좋겠다.
- 주혜미: 와랑마켓을 설명하기 쉬운 한두줄의 문구가 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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☝ 부스추천
- 밀아클의 제철채소와 과일을 박스로 사서 소분판매 하면 좋겠음. 채소체험 부스, 하혜정님 꿀 소분판매, 퍼스널 컬러, 서각, 자수, 바느질, 목공 등 다양한 체험 시도 가능
- 이야기 할머니, 어린이가 읽어주는 그림책, 종이비행기 만들기 부스 아이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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☝ 다음장터는 9월 16일이며 10월, 11월도 각 셋째주에 장터를 진행하여 정기장터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함
포스터는 기존 포맷을 기본으로 하되 의상, 장바구니 내용물, 색상 등으로 변화를 주어 제철느낌이 나는 것이 좋겠음.
리플렛은 지역에 장터의 취지와 내용, 출점홍보를 위해 8월경 제작하는 것을 고려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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